탈탈
스파시바
달달한 홍시
2021. 1. 27. 01:13
기다리던 폰을 받고 버즈를 받고
나도 언박싱 두둥탁 하고싶은데 망할놈의
프로젝트 시간을 안주네 안줘
박스랑 케이스와 종이가방과 옷과 가방
키보드와 선 모든 물건이 엉망진창으로 내방에
깔렸다 히히 진짜 사람 미칠것같은 비쥬얼~
정리 너무 하고싶은데 그럴 정신이 없다..
코드 안 짤땐 쉬어줘야함!
암튼 프젝 끝나고 쪼금 시간이 남는다면 상자에 넣어서도 찍고~ 폰 정리도 끝내고 그래야겠다. 아직 로그인안한 앱도 넘쳐나고 사진도 못 옮겼다.
오늘의 빡치는 일 : 중고거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