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배린이의 일기~
이런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서 조작미숙으로 어지럽고 힘들었지만 율이가 많이 가르쳐줬따. 총도 몇번을 똑같은 질문을 했더니 짜증내긴 했지만 계속 가르쳐준 율이 덕에 이제 어느정도는 할 줄 안다!
처음했을 때는 잘 모르기도 하고, 아직 팀플할 때라 잘 못하다가
종강하고는 열심히 하는 중.
내가 같이 하자고 꼬셨더니 넘어왔다!
까는 과정이 수월하진 못했지만 깔고는 연휴 둘이 배그하면서 갈아넣었다😎
율이 진짜 개잘해..ㅠㅠ 가끔 레전드 찍을 때있는데 진짜 에임 개지림..
나는 아직 똥에임
나 진짜 제대로 1등 먹은 적이 있었는데 뿌듯함이 그렇게 클 수가 없었다.. 진짜 끝나고 녹아내렸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 덜덜 떨리구(#°Д°)
근데 자기장 다 없어져서 피 늦게빨아서 주겄다. 그냥 나가서 싸워볼걸 싶었다.
저러고 저 판 치킨 먹었쥐.
암튼 그냥 캡쳐만 해놓다 보니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뒤죽박죽인데 그냥 있었던 일 뒤죽박죽으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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