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지경..
  • 2020. 4. 7. 18:38
  • 나는 입이 근질거려 죽을지경이다. 택배 전달 조금만 더 빨리 해주면 좋겠는데 비밀로 하다보니 말도 못하고 아주 그냥 답답해 죽겠당. 그리고 택배글도 못쓴다. 물론 쓸 수 있었다 해도 미루다가 한참뒤에 썼겠지만,,ㅎㅎ 

    여기에 여러 얘기를 적어놨었는데 저장안하고 나갔었나보다.. 저 ㅎㅎ다음부분은 아예 사라졌네!! 내가 못살아.. 그래도 이제 글을 적을 수 이따

    '일상 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린 3월의 일기  (2) 2020.04.12
    깜짝 택배  (3) 2020.04.11
    2020년 첫 벚꽃  (2) 2020.04.02
    집콕 2주차  (2) 2020.03.22
    집콕 1주차  (1) 2020.03.2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