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take a bite 빵인데
빵이 젤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
다른거도 맛있긴 했다만
리조또랑 파스타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었다.
파스타는 베이컨&감자 / 리조또는 베이컨을 선택했다!
감자는 언제나 옳다.
베이컨은 언제나 옳다.
밥 먹고 지난주에 서영이랑 갔었던 better에 다시 갔다.
여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테이블이 금방 다 차는 것 같다.
얘는 그냥 귀엽고 신박해성ㅎㅎ
배가 엄청 불렀지만 길 가는데 염통이
내 발목을 잡았다..
1000원 어치 사서 둘이 나눠먹었는데
매운맛 첨에 먹었는데 둘다 헥헥거리면서 돌아왔다ㅋㅋㅋㅋㅋ
눈물맛은 얼마나 매운거야ㅠㅠ
이건 지난번에 지나가다가 찍어놓은
테크노문 바로 앞에 있는 Nach카페인데
너무 이뻐서 올린다!
다음에 꼭 가봐야지.
분명 안도 이쁠거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