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행복2
  • 2019. 1. 13. 19:21
  •  

     

    북문 take a bite 빵인데

    빵이 젤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

    다른거도 맛있긴 했다만

     

     

    리조또랑 파스타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었다.

    파스타는 베이컨&감자  /   리조또는 베이컨을 선택했다!

    감자는 언제나 옳다.

    베이컨은 언제나 옳다.

     

     

     

    밥 먹고 지난주에 서영이랑 갔었던 better에 다시 갔다.

    여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테이블이 금방 다 차는 것 같다.

     

     

     

    얘는 그냥 귀엽고 신박해성ㅎㅎ

     

     

    배가 엄청 불렀지만 길 가는데 염통

    내 발목을 잡았다..

    1000원 어치 사서 둘이 나눠먹었는데

    매운맛 첨에 먹었는데 둘다 헥헥거리면서 돌아왔다ㅋㅋㅋㅋㅋ

    눈물맛은 얼마나 매운거야ㅠㅠ

     

     

    이건 지난번에 지나가다가 찍어놓은

    테크노문 바로 앞에 있는 Nach카페인데

    너무 이뻐서 올린다!

    다음에 꼭 가봐야지.

    분명 안도 이쁠거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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