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행복4
  • 2019. 2. 27. 22:12
  •  

    윤성이 오빠한테 드디어 술초콜릿, 위스키봉봉을 받았다!

    집앞 편의점까지 와줘서 거기서 받고 헤어졌당.. 오빠 고마워히히

     

    개간지.. 술은 써도 잠깐만 버티면 초콜릿자체는 존맛탱!

    형욱이가 준 기네스 초콜릿은 술맛도 많이 안나서 동생들도 먹을 수 있었는데

    이건 진짜 술이 들어서 그런지 애들이 술 찍어먹어보고는 도망갔다..ㅋㅋㅋㅋㅋ

     

    엄마랑 짠~도 해봄!

     

     

    설연휴가 찾아왔당

     

    진짜 외숙모 음식은...거부할 수 없어ㅠㅠ

    항상 고맙습니다

     

    할머니댁 가기전에 영화관에서 극한직업 보기로 했는데

    설날인데 사람이 진짜진자 많았다..

    우리가 보려고했던시간도 예매안하고 갔으면 매진당해서 못볼뻔..

     

    극한직업 후기는 진짜 너무 웃기고 멋있고 그럤다!

     

     

    가는길에 찍었는데 자기가 봐도 귀여웠는지

    지금은 우리집 컴퓨터 배경화면이 됐다..끙

     


     

    2월 10일에는 유경이랑 나영이 해민이랑 만났는데

    흑흑 우리의 수다는 참..ㅎㅎ 주제가 한결같다잉

    저기 철판집은 나영이가 유투브로 맛있게 먹는법까지 공부해왔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있도라 빙수도 맛있었구!

     

    마지막에 유굥이랑 헤어지기 전에 한번 꼭 안고 헤어졌는데

    흑흑 넘나리 좋은것 유경이 안는 느낌이 진짜 좋았는데!

    언능 끝나고 같이 노라ㅠㅠ

    '소소한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행복5  (0) 2020.01.30
    참 좋아  (0) 2020.01.29
    소소한 행복3  (6) 2019.01.21
    소소한 행복2  (0) 2019.01.13
    무료한 주말  (3) 2019.01.12
    COMMENT